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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원해> 보면서 현타.주저리 2025. 2. 21. 15:59

처음에는 작가의 과감한 행보에 호기심반 걱정반으로 보게 되었는데
이제는 걱정만 남아버린 몸만원해 ..
살다 살다 법카더치는 처음보네..
작가는 남자 만난 이야기 풀어내는게 일이니까.. 이런식으로 소재 얻는거지하고 흐린눈하며 읽었지만 그래도 현타감이 가시지가 않는다. 유럽인이 데이트하는데 더치하는 진귀한 실화가 있다니.
사실상 앤더스 밥은 회사가 지급하고 노라만 돈낸셈;;
밥친구도 이렇게는 더치 안하겠다 ;;
지금 사는곳도 외국인이 많아서 각 나라마다 데이트를 들어볼수있는데
법카더치는 처음들어봄. 사귄지 7~8년된 커플도 더치 잘안하는데 이게 진짜 실화라니..
게다가 종종 수술, 컨디션 악화로 휴재하는 작가상태를 봐 멀쩡한 상태도 아닌던데,
사지멀쩡 백인이 생사넘나드는 동양여자한테 힘들다고 죽고싶다고 징징대는 에피소드는 정신이 아득해짐.
변방 듣보잡 블로그에서 주절 거려봤자 아무도 안보겠지만
제발 쓰레기는 그때그때 버리는 미니멀라이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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