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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생긴 남자가 최고다.
    주저리 2025. 2. 21. 17:15

     

    재미삼에 정리해보는 남자친구 정리 ㅋㅋ

     

     

    1. 키 185 남자친구

    나도 키가 큰편이라 (170대초반) 키큰 남자친구를 사귀고싶었는데

    어떨결에 사귀게되어 너무 행복했다.

    다정하고 무던해서 좋았음.

    체형이 좋다보니 같이 있음 든든한면이 장점.

    지금 생각해보면 외모도 괜찮고 모난데 없는 육각형 남자였네.

    첫연애가 아니라 20대 중반에 만났더라면 좀 더 오래 잘 만나지 않았을까 생각함.

    참 좋은 친구였는데 내가 너무 못나서 한달만에 헤어짐.

     

     

    2. 귀여운 남자친구

    알바하다가 만난 남자친구였는데 참 귀여웠음.

    애교도 많고 성격도 좋았음.

    근데 비전도 없고 욕심도 없어서 헤어짐.

     

     

    3. 잘생긴 남자친구

    엄마한테 연애하는거 밝혀봤자 반강제로 헤어진다는걸 깨닫고 철저하게 비밀연애하기로함.

    그렇게 만나게된 남자친구는 나이차는 좀 있었지만 얼굴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잘생겼음.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얼굴만봐도 행복했다. 애교는 없었는데 얼굴이 애교였음.

    남자친구 일 특성상 주변에 여자들이 많았는데 다들 호시탐탐해하는거 은근 즐겼음.

    4년넘게 사귀었는데 권태기한번없이 진짜 얼굴이 봐도봐도 질리지 않아서 오래만났던것같음 ㅋㅋ

    다만 남자친구는 결혼생각이 있고(사귀기 초반에 물어봤을땐 결혼생각없다고함.) 나는 비혼러라 헤어짐.

     

     

    4.현지인 남자친구

    해외취업후 만나게된 남자친구. 성향도 비슷하고 어른스러운면이 있어 좋다.

    해외생활하면서 많이 의지됨. 둘다 비혼러라 서로 결혼압박없는거 좋음.

    서로 개인시간, 개인공간 존중해주며 만나는중이라 큰 트러블 없는게 최고 장점.

     

    다만 엄마의 결혼 압박이 슬슬들어와서 조금 어처구니가 없다 ㅋㅋ

    20대에는 남자이야기만 나와도 난도질을 하더니 왜 30대에 진입하니 결혼할사람없냐고하시는지?

    그누구보다 제 비혼을 응원한건 당신이었자나요 ㅋㅋㅋㅋㅋㅋ

    비혼 결심하는데 큰 영향을 주신 분인데 아이러니 하다 ㅋㅋㅋ

     

    여러분 딸 쥐잡듯이 잡아 키우면 뒤에서 할꺼다하고 당신들이 원하는 애교있는 딸같은건 꿈도 못꾸게 됩니다.

    게다가 집에서 잡혀사는게 지긋지긋해서 결혼안하고 평생 혼자 살 궁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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